안녕하세요, 온카패스가 전하는 2024년 11월 18일 뉴스입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현지 당국에 의해 서울에서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 혐의로 수배 중이던 한국인 3명이 체포되었습니다.
체포된 한국인들: 김희철, 서민, 김용수
필리핀 출입국관리국(BI)에 따르면 요엘 앤서니 비아도(Joel Anthony Viado) 커미셔너는 해당 한국인 도망자들이 올해 초 서울에서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 혐의로 수배 중인 인물들이라 밝혔습니다. 체포된 이들은 36세의 김희철, 32세의 서민, 그리고 45세의 김용수로 확인되었습니다.
필리핀 블랙리스트 등재 예정
비아도 커미셔너는 현재 이들이 타기그(Taguig)의 비아도 캠프 비와 검문소에서 억류 중이며, 곧 본국으로의 추방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이어 “이들이 다시는 필리핀에 입국할 수 없도록 블랙리스트에 등재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개별 작전으로 체포
김희철은 지난 11월 8일 파라냐케 시티의 BF 홈스에서 체포되었습니다. 서민과 김용수의 체포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인터폴 수배중인 김희철
한국 전주지방법원은 2021년 5월 김희철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으며, 그가 다른 피의자들과 함께 2014년부터 해당 웹사이트를 운영하며 도박 자금을 수령하고 이를 암호화폐로 전환한 후, 온라인 베팅 결과에 따라 당첨금을 분배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민과 김용수의 불법 활동
서민과 김용수에 대한 체포영장은 인천지방법원에서 2023년 5월 발부되었으며, 이들은 온라인 게임 조직에서 중간 관리자로 일하며, 신규 직원들을 교육하고 불법 사이트 23곳 이상을 관리하며 불법 영업을 감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웹사이트 운영자들은 이 불법 활동을 통해 매출이 2조 원, 약 140만 달러에 이르는 막대한 이익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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