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하로의 길을 탐색하며 탄소 문제 해결 모색

안녕하세요. 2025년 1월 26일 온카패스가 전하는 뉴스입니다.

일본의 47개 현 중 하나인 치바는 공장, 정유소, 화력발전소의 밀집지로, 가장 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곳으로 꼽힙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무엇일까요? 바로 치바 현 전체를 가로지르는 긴 파이프라인을 통해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해저 1,000~3,000미터 아래에 매장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비전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2030년까지 2021년 기준 치바의 배출량 2%를 포집하고, 그 이상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에서 나타난 것입니다. 치바 프로젝트는 일본의 에너지 전환을 위한 정부 소속 금속 에너지 보안 기구(JOGMEC)가 2024년 7월에 선정한 아홉 개의 첨단 탄소 포집 및 저장(CCS)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CCS의 경제성과 도전 과제

현재 일본 정부와 산업계는 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이 경제적으로 중요한 이산화탄소 발생 활동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열쇠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은 높은 비용과 불확실성으로 인해 논란이 많습니다. 특히, CCS가 기후 변화를 일으키는 화석 연료에 의존하는 블록을 구제하기 위한 용도로만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는 비판도 제기됩니다.

세계의 현재 탄소 포집 용량의 73%는 석유와 가스 채굴을 증진하기 위한 ‘향상 회수’라는 공정에서 사용됩니다. 이는 CCS가 현대의 기후 해결책으로 주목받기 전에 이미 1970년대 석유 및 가스 산업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경제산업성은 CCS를 ‘열병합 발전소 탈탄소화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철강 및 화학 제조업과 같은 많은 배출을 하는 부문에서 적극 활용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일본의 CCS 계획과 해외 저장

일본이 연간 약 120~240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2050년까지 저장할 계획입니다. 이는 약 480개의 주입정을 필요로 하며, 주입장당 비용은 약 50~80억 엔으로 추정됩니다. 이 중 JOGMEC가 지원하는 5개 프로젝트는 홋카이도, 서부 도호쿠, 니가타 현, 서부 규슈, 치바 현 공해에 CO2를 저장할 계획입니다.

국내외에서 CCS의 안전한 저장 공간 확보가 여전히 도전 과제입니다. 일본 정부와 산업계는 CCS를 계속해서 활용하려 하지만, 경제성과 비용 효율성 측면에서 여전히 많은 검토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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